'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결혼 3개월 앞둔 예비 부부…다정한 입맞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는 솔로' 15기 광수와 옥순의 스냅컷이 공개됐다.

15기 광수와 옥순은 최근 핫한 수원 행궁동에서 촬영한 스냅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화기애애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날 두 사람의 스냅 사진을 촬영한 사진 관계자 측은 "다시 한 번 꺼내보고 싶고 생각나게 만드는 사진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보기만 해도 그날의 감정이 모두 느껴지는 살아있는 사진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5기 광수와 옥순은 2024년 1월 결혼을 목표로 바쁘게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더달콤한웨딩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