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S전선아시아,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에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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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강세다.
전날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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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강세다.
13일 오후 2시12분 기준 LS전선아시아는 전장 대비 21.96% 상승한 1만1220원에 거래됐다.
전날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의 설치,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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