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화성사업소에 ‘BTS’,‘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벽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와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그림'이 행궁동 '화성사업소'에 벽화(그라피티)로 그려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벽화를 그려주신 이종배 작가님과 이를 후원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지역(수원)에 감사하다" 며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 멋진 벽화가 더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멋진 벽화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
‘방탄소년단(BTS) 뷔’와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그림’이 행궁동 ‘화성사업소’에 벽화(그라피티)로 그려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지역(수원)의 후원으로 그라피티 전문작가 이종배(예명 STAZ)가 화성사업소에 이같은 벽화를 선보였다. 이종배 작가는 도산 안창호, 안중근 의사, BTS 등의 그라피티를 국내와 해외에 선보여 대중에 알려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벽화가 그려지고 있는 화성사업소를 찾아 이종배 작가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벽화를 그려주신 이종배 작가님과 이를 후원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지역(수원)에 감사하다” 며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 멋진 벽화가 더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체로 처참히 끌려간 독일여성…모친은 납치한 하마스에 눈물호소
- "미모의 女교사, 율동 하나로 10년치 월급 다 벌었습니다"
- 한국남성만 골라 성접대…베트남서 女종업원 200명 거느린 그 놈
- 상습적으로 집 훔쳐보자…피해 여성 "짜장면 갖다주세요" 112 신고했다
- 故 김용호 녹취록 "내가 너무 방탕해 반성…연예인 공갈해서 돈 받은 적 없다"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협력 사무국' 출범한 한미일, 공조 강화…그럼에도 관건은 '트럼프 2기'
- 트럼프 1기 참모가 한국에 건넨 '힌트'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승점20' 흥국생명 이어 현대건설도 7연승 질주…24일 맞대결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