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스파·라이즈·레드벨벳·동방신기에 태민·태연까지 릴레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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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올 4분기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 NCT 127의 정규 5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태민, 에스파(aespa), 레드벨벳(Red Velvet), 태연, 동방신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컴백과 신인그룹 라이즈(RIIZE)의 신곡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NCT 127은 정규 5집 'Fact Check'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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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레드벨벳, 태연 11월 컴백 예고
데뷔 20주년 동방신기 12월 컴백
SM엔터테인먼트가 올 4분기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 NCT 127의 정규 5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태민, 에스파(aespa), 레드벨벳(Red Velvet), 태연, 동방신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컴백과 신인그룹 라이즈(RIIZE)의 신곡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NCT 127은 정규 5집 'Fact Check'로 컴백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6개 지역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한 달만에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즈(RIIZE)는 이달 말 신곡을 발표한다. 샤이니 15주년 기념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태민은 30일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한다.
다음 달 10일엔 에스파가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와 남미, 유럽 지역까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 레드벨벳은 6년 만에 정규앨범(3집)을 발매한다. 태연 역시 11월 중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12월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가 새로운 앨범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는 NCT NEW TEAM의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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