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산업, 우크라 곡물 시설 공세 소식에 강세

이정윤 2023. 10. 13.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곡물 시설 등에 공세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려산업 주가가 강세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와 곡물 시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우크라이나군 남부사령부는 오데사 항구와 주변 곡물창고에도 러시아군이 공격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일부 시설이 손상됐다고 알렸지만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곡물 시설 등에 공세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려산업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44분 기준 고려산업은 전장 대비 17.50% 오른 3895원에 거래됐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와 곡물 시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러시아 곡물 시설에 대한 공세로 인해 곡물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우크라이나군 남부사령부는 오데사 항구와 주변 곡물창고에도 러시아군이 공격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일부 시설이 손상됐다고 알렸지만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