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믿는 자', 4D·4DX·돌비 시네마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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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믿는 자'가 4D, 4DX, 돌비 시네마 등 특별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북미 개봉 후 뜨거운 관심 속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급 공포 영화의 등장을 알린 '엑소시스트: 믿는 자'는 4D, 4DX, 돌비 시네마 특별관 상영으로,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해 영화적인 체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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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믿는 자'가 4D, 4DX, 돌비 시네마 등 특별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엑소시스트: 믿는 자'는 블룸하우스가 선사하는 공포의 바이블 '엑소시스트'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두 아이의 몸을 동시에 차지한 악마와 마주한 믿는 자의 이야기다.
북미 개봉 후 뜨거운 관심 속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급 공포 영화의 등장을 알린 '엑소시스트: 믿는 자'는 4D, 4DX, 돌비 시네마 특별관 상영으로,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해 영화적인 체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다.
공개된 돌비 포스터는 엑소시즘 시퀀스의 한 장면을 담았다. 이번 포스터는 하나의 악마에게 동시에 빙의 된 앤젤라와 캐서린이 등을 맞댄 채 허공을 바라보는 섬뜩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실제 종교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치고 다양한 문화권 속 굿판에서 나온 사운드까지 활용해 사실성과 스케일을 더했다는 이 장면은 4D, 4DX, 돌비 시네마 포맷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비주얼과 사운드 그리고 오감을 자극하는 모션 효과와 환경 효과들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한편 '엑소시스트: 믿는 자'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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