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피자,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피자)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 : 옐로우피자

옐로우피자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프랜차이즈(피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옐로우피자가 브랜드를 시작한 이래로 이들은 화려함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피자의 맛과 품질에 집중했다. 또한, 브랜드의 색깔을 더욱 독특하게 표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피자박스에 아트웍을 넣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담아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옐로우피자의 이러한 독창적인 시도는 그들의 브랜드 철학과 일치하면서도 동시에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옐로우피자 관계자는 “앞으로의 계획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피자의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수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더 나은 운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옐로우피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도와 함께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