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 팔로워 그랜드파찬→日 유명 틱톡커 KOH…판타지 보이즈 ‘뉴 투모로우’ 챌린지 5억뷰 넘본다
유지희 2023. 10. 12. 15:52
그룹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의 데뷔곡 ‘NEW TOMORROW’(뉴 투모로우) 챌린지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 세계에서는 판타지 보이즈의 ‘NEW TOMORROW’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톱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틱톡커들을 시작으로 수많은 일반인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해 열기를 잇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AKMU(악동뮤지션)의 ‘Love Lee’ 챌린지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스모크 챌린지로 화제가 되고 있는 2백 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시니어 크리에이터 그랜드파찬이 동참했다. 또 쿠기의 ‘Right Now’으로 손댄스를 만들어 113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일본 유명 틱톡커 KOH도 참여했다. 이는 ‘NEW TOMORROW’가 오직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의 마음을 저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세계 3대 틱톡커 호마(Homa)를 비롯해 1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모델 출신 틱톡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톱 100’에서 4위에 랭크된 다샤 타란 등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틱톡커들이 챌린지에 대거 참여, ‘NEW TOMORROW’는 현재 전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판타지 보이즈는 오는 21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FANTASY BOYS 1ST TOKYO FAN CONCERT [NEW TOMORROW]’(판타지 보이즈 첫 번째 도쿄 팬 콘서트 뉴 투모로우)를 개최, 본격적인 ‘글로벌돌’ 행보를 밟을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최근 전 세계에서는 판타지 보이즈의 ‘NEW TOMORROW’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톱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틱톡커들을 시작으로 수많은 일반인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해 열기를 잇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AKMU(악동뮤지션)의 ‘Love Lee’ 챌린지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스모크 챌린지로 화제가 되고 있는 2백 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시니어 크리에이터 그랜드파찬이 동참했다. 또 쿠기의 ‘Right Now’으로 손댄스를 만들어 113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일본 유명 틱톡커 KOH도 참여했다. 이는 ‘NEW TOMORROW’가 오직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의 마음을 저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세계 3대 틱톡커 호마(Homa)를 비롯해 1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모델 출신 틱톡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톱 100’에서 4위에 랭크된 다샤 타란 등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틱톡커들이 챌린지에 대거 참여, ‘NEW TOMORROW’는 현재 전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판타지 보이즈는 오는 21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FANTASY BOYS 1ST TOKYO FAN CONCERT [NEW TOMORROW]’(판타지 보이즈 첫 번째 도쿄 팬 콘서트 뉴 투모로우)를 개최, 본격적인 ‘글로벌돌’ 행보를 밟을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근, 김용호 사망 소식에 “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 - 일간스포츠
- ‘호날두가 SON 위에’ 손흥민, 현폼 세계 TOP 20 올랐다…1위는? - 일간스포츠
- [단독] 피프티 피프티와 차별화…어트랙트 새 걸그룹, 최다 9명 다인조로 확정 - 일간스포츠
- 자녀 돌잔치에 김건희 여사가? 이영애, 가짜뉴스에 칼 뽑았다 - 일간스포츠
- ‘고딩엄빠4’ 성폭행 後 트라우마 생긴 청소년맘, 3살 연하 남편과 극적 소통 - 일간스포츠
- [인터뷰] 조현철 감독 “‘학폭 의혹’ 박혜수, 눈물 흘리며 무고 주장, 믿고 싶었다”(너와 나) -
- 안정환, ♥이혜원과 결혼 위해 긴 머리 싹둑... “단정하지 않다고” (선 넘은 패밀리) - 일간스포
- “싱글이었다면 영호”…‘나는 솔로’ 16기 영식, 현숙 말에 자리 박차고 나갔다 - 일간스포츠
- ‘나는 솔로’ 17기, 핑크 男+게이 남친 경력… 시청률은 16기 ‘절반’ - 일간스포츠
- “어머니가 암 선고, 치료 중단해”…홍진경, 사칭범에 분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