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큐라티스, 이라크 백신 공장 건설 본격화 후 사업규모 수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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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큐라티스에 대해 향후 이라크 현지 백신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 사업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현겸 연구원은 "이번 텀시트는 백신 플랫폼의 라이선스와 이라크 현지 백신 공장 및 연구소 설립 등의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의 마일스톤을 의미한다"며 "특히 백신 제조 공장 건설 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한 250억원 규모의 거래조건이 포함되고 향후 이라크 현지 백신 공장 건설이 본격화 된다면 사업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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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큐라티스에 대해 향후 이라크 현지 백신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 사업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큐라티스는 전일 뉴스를 통해 이라크 이맘후세인홀리시라인(Imam Hussain Holy Shrine) 재단 산하 보건의료교육청 및 한국이라크우호재단과 백신 플랫폼 기술 협력 프로젝트의 방향 및 주요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텀시트)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현겸 연구원은 “이번 텀시트는 백신 플랫폼의 라이선스와 이라크 현지 백신 공장 및 연구소 설립 등의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의 마일스톤을 의미한다”며 “특히 백신 제조 공장 건설 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한 250억원 규모의 거래조건이 포함되고 향후 이라크 현지 백신 공장 건설이 본격화 된다면 사업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큐라티스가 재무 안정성 확대를 통해 필리핀 결핵 백신 시장에도 진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큐라티스는 지난달 2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120억원, 전환사채 발행 40억원 등 총 16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
김 연구원은 “자금조달은 필리핀 린프라 코프(Linfra Corp.) 등을 대상으로 하며 4.5조원 규모의 필리핀 결핵 백신 시장 진출을 위한 용도”라고 전했다.
그는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는 당선 후 결핵 퇴치를 목표로 보건부장관이 주도하는 PAAP-TB라는 프로젝트를 도입해 국가 주도의 결핵 퇴치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린프라와 JV 설립을 진행 중으로, 결핵 백신 개발 및 제품의 허가, 판매, 유통 등 사업 전반적인 전략을 함께하며 우선 필리핀 시장을 중심으로 향후 아세안(ASEAN)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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