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 스탠리, 카바 '비중확대'로 상향…목표가 41달러

엄수영 2023. 10. 11.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간 스탠리는 카바가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카바 주가는 지난 6월15일 회사 상장 이후 45% 이상 급등했다.

하버는 분석가는 카바의 강력한 펀더멘털, 특히 여전히 상승 가능성이 있는 레스토랑 체인의 "동급 최고" 매장 마진을 촉매제로 지적했다.

분석가는 또한 15%의 목표를 가진 카바의 강력한 자체 자금 순 단위 성장을 강조했으며 올해에도 트래픽과 매출 모두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모간 스탠리는 카바가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는 카바의 투자의견을 동일 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45달러에서 41달러로 낮췄다.

카바 주가는 지난 6월15일 회사 상장 이후 45% 이상 급등했다.

하버는 분석가는 카바의 강력한 펀더멘털, 특히 여전히 상승 가능성이 있는 레스토랑 체인의 "동급 최고" 매장 마진을 촉매제로 지적했다.

분석가는 또한 15%의 목표를 가진 카바의 강력한 자체 자금 순 단위 성장을 강조했으며 올해에도 트래픽과 매출 모두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