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 다 먹고 살 빼는 법 없을까? ‘이것’ 늘리면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이 잘 찌고, 덜 찌고는 기초대사량에 따라 결정된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저절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젊을 때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무작정 굶어서 살을 빼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며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고 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근육부터 단련해야 한다. 근육은 지방질보다 많은 열량을 소비한다. 같은 무게일 때 소비하는 열량은 지방질보다 근육이 최대 50배 크다. 지방은 1파운드당 약 3kcal, 근육은 7~150kcal를 소모한다고 알려졌다. 나이가 들면 신체 노화 탓에 근육량이 줄어들며 기초대사량도 감소한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남는 열량이 많아지는 것이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콩·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섭취해 근육량을 늘려야 살을 잘 뺄 수 있다.
근력 운동을 시작한다고 당장 체형이 변하진 않는다. 그러나 하루에 한 시간씩 근력 운동을 한지 4~8주가 지나면, 몸에 서서히 근육이 붙기 시작한다. 이렇게 근육형 몸이 되면, 운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때도 평상시 기초대사량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게 된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이때 소비되므로 살도 덜 찐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의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운동하는 게 바람직하다.
무작정 굶어서 살을 빼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며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고 만다. 먹은 것이 없어 에너지원으로 쓸 포도당이 부족하면, 몸이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근육량이 줄어든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요요현상과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기초대사량 높이기를 택하는 게 안전하다. 굶어서 살을 빼면 몸에 있던 근육이 다 빠지는데, 이후에 요요현상이 오기라도 하면 근육이 빠진 자리에 지방이 들어찬다. 그럼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며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소 6개월은 바라보고 천천히 살을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최대 2~3kg씩, 6개월간 전체 체중의 10% 정도를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방법'으로 기초대사량 늘리면, 나잇살 잘 빠져요
- 식사량 줄여? 말아? 성별·연령 따라 나잇살 빼는 법 다르다
- 하루 30분만 걸읍시다… ‘이 암’ 위험 확 낮아진대요
- 절뚝이던 3세 아이, 성장통 아니었다… 알고 보니 ‘이 병’
- 간식, 두는 곳만 바꿔도 덜 먹는다… 어디?
- “닭가슴살 질려서”… 서인국이 관리 중 선택한 ‘이 방법’, 뭘까?
- “아침마다 5분 꼭 한다”… 김수미 부기 관리법, 뭘까?
- ‘앉아 있는 방법’만 바꿔도 치매 위험 7% 뚝
- 비행기에서 세균 감염 위험 큰 곳은… ‘이 좌석’
- 들쑥날쑥 아침 혈당, '이것' 먹어 다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