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예쁨 한도초과
방규현 2023. 10. 11. 16:29
걸 그룹 라잇썸 두 번째 미니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라잇썸 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체로 처참히 끌려간 독일여성…모친은 납치한 하마스에 눈물호소
- "가족만 나가면" 중학생 친딸 성폭행한 40대父, 10년 전부터…
- 무인빨래방서 대놓고 음란행위…CCTV에 다 찍힌 80대男
- "폐기물이 아니라 폐귀물"…시멘트 공장 싹쓸이에 고사 직전 자원순환업계 반발
- 대검 넘어간 李 법인카드 의혹…권익위 "유용 알았을 것"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고영표 부진 지운 곽빈, 일본야구 평균자책점 1위 눌렀다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