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현우-박규영, 동갑내기 선남선녀
이정민 2023. 10. 11.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우와 박규영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늘도 사랑스럽개> 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도>
1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현우-박규영 |
ⓒ 이정민 |
이현우와 박규영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1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현우-박규영 이현우와 박규영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1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객 프로그래머에 '음주 상영'까지... 여전한 커뮤니티비프의 매력
- 이게 진짜라고? 지구 반대편에서 시작된 이 가수의 전성시대
-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관객과 좀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보고 싶었다"
- '스우파2' 원밀리언, 화사 신곡 미션 승리... 되찾은 자존심
- 시상식 도우미는 왜 항상 여자일까
- 송중기가 선택한 부산영화제 화제작의 '진짜' 매력
- '록의 도시'된 부산, 관객들도 빛났다
- 유치함을 넘어선 '리즈시절' 배두나의 풋풋한 멜로
- 인생의 끝 임박한 늙은 마피아들의 처연한 작별인사
- '스우파' 아무리 깎아내려도... 여자들 의리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