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자들의 수다] 위메이드랑 액토즈소프트는 왜 화해했을까?

김진우 2023. 10. 11.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월 9일,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9월 20일,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로 부터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 원을 수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미르' IP를 가지고 20년 가까이 다퉜던 두 회사의 갑작스러운 화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를 통해 그 이유를 분석해보시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9일,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9월 20일,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로 부터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 원을 수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미르' IP를 가지고 20년 가까이 다퉜던 두 회사의 갑작스러운 화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를 통해 그 이유를 분석해보시죠.

위메이드랑 액토즈소프트는 왜 화해했을까?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