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K홀딩스, 'ICTK'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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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복제방지(PUF) 기반 사물인터넷(IoT) 보안업체 ICTK홀딩스가 'ICTK'(아이씨티케이)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ICTK는 기업 이미지(CI)도 반도체 칩을 형상화한 이미지로 교체하며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ICTK는 코스닥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연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해 내년 중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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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복제방지(PUF) 기반 사물인터넷(IoT) 보안업체 ICTK홀딩스가 'ICTK'(아이씨티케이)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ICTK는 기업 이미지(CI)도 반도체 칩을 형상화한 이미지로 교체하며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정원 ICTK 대표는 "사명과 홈페이지, CI 변경 등을 통해 전사 이미지를 전면 쇄신하고 "양자암호 및 제로 트러스트(ZT) 등 핵심 보안기술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전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ICTK는 코스닥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연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해 내년 중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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