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중플’ AI가 취향에 맞게 볼거리 추천해 줍니다
The JoongAng Plus 1년, 홈피 새단장
1 더 편리해졌습니다. 분류 6개서 23개로…골라 보세요
중앙일보 뉴스(더중앙)와 더중플 콘텐트를 함께 보는 분 많으시죠? 둘을 오가는 ‘길’을 찾기 쉽게 바꿨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원형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이하 모바일 화면 기준). 더중앙에서 주황색 ‘Plus’를 누르면 더중플로, 더중플에서 흰색 ‘The JoonAng’를 누르면 더중앙으로 이동합니다.
더중플에 잘 오셨나요? 11일 현재 더중플 콘텐트는 81개 시리즈, 총 2701건입니다. 책으로 치면 50권이 넘는 분량인데, 기존에는 이를 6개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콘텐트가 늘다 보니 ‘내가 관심이 있는 것만 골라보고 싶다’는 구독자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기존 카테고리를 23개 토픽으로 세분했습니다. 메뉴바를 누르고 ‘콘텐트 탐색’ 메뉴를 선택하면 구체적인 토픽별로 콘텐트를 가려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중간 ‘토픽 바로가기’ 섹션에서 직접 관심 토픽을 고를 수도 있고요.
관심 있는 토픽·시리즈 등을 찾으셨다면 ‘+관심’ 버튼을 눌러 주세요. 바로 내 관심 목록에 추가되고, 새 콘텐트가 나오면 놓치지 않도록 e메일과 앱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2 애써 안 찾아도 ‘알아서 추천’…취향 분석 AI 엔진 자체 개발
전보다 쉬워졌다지만 고르는 것도 ‘일’이죠. 어떤 것부터 볼지 망설여진다면, 인공지능(AI)의 추천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더중플은 그간 쌓은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추천 엔진’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이 AI가 내 관심 리스트와 평소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콘텐트를 ‘맞춤 추천’해 드립니다. ‘For You’ 섹션에서 이런 콘텐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AI 대신 경험 많은 에디터가 다양한 주제별 콘텐트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섹션도 생겼습니다. ‘추석에 많이 먹은 당신, 다이어트 꿀팁 드려요’란 주제로, 비만 명의의 조언(‘닥터 후’ 시리즈)과 ‘맨발 걷기’의 효과(‘호모 트래커스’ 시리즈)를 묶어 소개하는 식이죠. 이제 막 구독을 시작한 ‘더중플 초심자’의 길잡이가 돼 드리겠습니다.
3 구독자 혜택 늘어납니다…콘텐트 선물 기능 이달 중 추가
더중플 콘텐트를 읽다 보면 문득 ‘내가 얼마나 읽었나’ 궁금해지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땐 ‘마이 페이지’를 찾아 보세요. 회원 가입, 구독, 콘텐트 읽기 등을 할 때마다 ‘활동’ 배지를 드립니다. 조만간 취향별 배지까지 생기면 어떤 콘텐트를 얼마나 읽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더중플 ‘배지왕’에 도전해 보세요.
읽은 콘텐트가 맘에 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다른 구독자들에게 추천하는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나랑 취향·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콘텐트를 읽은 소감을 나눠 보세요.
구독자가 아닌 지인에게 콘텐트를 보내줄 수 있는 ‘선물하기’도 이달 중 추가됩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콘텐트가 있다면, 주위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모두 ‘구독자 전용’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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