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최고 연 13.6% 'JB슈퍼씨드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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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최고 연 13.6%의 금리를 제공하는 'JB슈퍼씨드 적금'을 출시했다.
기본 금리 연 3.60%의 정액 적립식 상품이며, 정상 납입 기준 매월 1개의 씨드(가입 기간 최대 11개)가 제공된다.
제공된 씨드가 슈퍼씨드인 경우 연 10.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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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보미 기자]
전북은행이 최고 연 13.6%의 금리를 제공하는 'JB슈퍼씨드 적금'을 출시했다.
기본 금리 연 3.60%의 정액 적립식 상품이며, 정상 납입 기준 매월 1개의 씨드(가입 기간 최대 11개)가 제공된다.
제공된 씨드가 슈퍼씨드인 경우 연 10.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다.
계좌는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북은행 JB뱅크앱과 모바일 웹을 통해 만들 수 있다. 네이버 페이 '예·적금 중개서비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저축이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추첨형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적금 관리에 재미를 느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즐거움과 성취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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