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경기 전승’ 이끈 박진섭, 9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김평호 2023. 10. 10.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아이파크 박진섭 감독이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9월에 열린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승률 100%를 자랑했다.
또한, 부산은 앞선 4경기에서 7득점 무실점으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부산의 9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진섭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득점 무실점으로 완벽한 공수 밸런스
부산아이파크 박진섭 감독이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9월에 열린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승률 100%를 자랑했다. 이는 지난 8월부터 이어온 총 6경기 연승 기록이기도 하다.
부산은 30라운드 안양전에서 1-0으로 승리했고, 이어 31라운드 성남전 3-0 승, 32라운드 안산전 2-0 승, 34라운드 경남전 1-0 승으로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부산은 앞선 4경기에서 7득점 무실점으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부산의 9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진섭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진섭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는 파리다!’ 아시아가 좁은 태극전사, 올림픽 정조준
- ‘누가 되든 최초’ 손아섭 vs 구자욱, 0.002 차이 타격왕 경쟁 승자는?
- 커쇼 무너진 다저스, 2차전도 패하며 NLDS 탈락 위기
- 프로배구 V리그, 20번째 시즌 개막…아시아쿼터·이적생 활약 기대
- 전웅태·안산 등 AG 메달리스트, KIA 홈경기 승리기원 릴레이 시구
- 이재명 운명의 날 D-1…국민의힘 "납득 가능한 엄정한 형 선고돼야"
- 한동훈 "간첩죄 개정, 노력의 결과…국정원 대공수사 정상화도 해내겠다"
- [속보]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파워 실종’ 노시환-김영웅 공백 치명타…쿠바 모이넬로 공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