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협회 한국출판공로상에 박민권 전 문체부 차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제53회 '한국출판공로상'에 박민권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출협은 박 전 차관이 2014년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으로 재임할 당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해 출판계·유통계·소비자단체 간 협약체결을 유도했으며, 개정 도서정가제 법안의 제출, 통과 및 시행을 주도해 현행 개정 도서정가제가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출판유공자상 3명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제53회 ‘한국출판공로상’에 박민권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출협은 박 전 차관이 2014년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으로 재임할 당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해 출판계·유통계·소비자단체 간 협약체결을 유도했으며, 개정 도서정가제 법안의 제출, 통과 및 시행을 주도해 현행 개정 도서정가제가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민권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진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0/akn/20231010160344163rtoy.jpg)
이 외에 부문별로 ▲기획·편집 부문 김덕유(천재교육 본부장), 이연실(문학동네 임프린트 이야기장수 대표), 윤두한(스튜디오 JHS 팀장), ▲영업·마케팅 부문에 김남원(스푼북 본부장) ▲제작·경영·관리 부문에 오민석(골든벨 실장) ▲디자인 부문에는 박대성(프리랜서 디자이너)이 선정됐다.
기획·편집 부문의 김덕유 본부장은 교과서 개발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연실 대표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등 많은 단행본 양서를 기획·편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두한 팀장은 장르소설 기획 및 웹툰 제작에서 성과를 거둔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대성 디자이너는 ‘지식채널e’ 시리즈, ‘강만길 전집’ 등을 디자인하여 전집의 통일성과 개별도서의 독립성을 엮어낸 디자인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출판문화 발전에 도움을 준 유관업계 공로자를 시상하는 ‘한국출판유공자상’에는 ▲인쇄 부문에 최영무 명진씨앤피 대표 ▲제책 부문에 홍사희 영신사 대표 ▲서점 부문에 장동원 동원서적 대표가 선정됐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책의 날을 맞이하여 현직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출판인들뿐만 아니라, 도서정가제가 자리 잡는 데에 큰 역할을 한 관료, 어려운 시기에 출판인을 도와 양질의 책을 만들어준 인쇄·제책인, 반세기 가까이 지역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점인 등 책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에게 상을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0월11일 ‘책의 날’을 기념해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거행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