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나서는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신영삼 2023. 10.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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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 합화 및 출발행사가 10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한전KPS 소속 육상 하성환 선수(장애인체전, 왼쪽)와 전남도청 소속 스쿼시 양연수 선수(전국체전)가 출발하고 있다.
성화는 9월 18일 해남 땅끝맴섬광장, 9월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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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 합화 및 출발행사가 10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한전KPS 소속 육상 하성환 선수(장애인체전, 왼쪽)와 전남도청 소속 스쿼시 양연수 선수(전국체전)가 출발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성화는 9월 18일 해남 땅끝맴섬광장, 9월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됐다.
무안=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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