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싱가포르 파라다이스 센토사 빌리지 호텔' 상품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랑풍선은 휴양과 알찬 관광을 모두 담은 '싱가포르 파라다이스 빌리지 센토사호텔'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싱가포르의 명물 '칠리크랩'과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샤부샤부 요리 '스팀보트'를 특식으로 제공하고, 자유 일정에 21개의 놀이시설과 7개의 테마존으로 이뤄진 '유니버셜 스튜디오' 10만종 이상의 해양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S.E.A 아쿠아리움' 등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자유 일정 제공
휴양부터 관광까지 원스톱
노랑풍선은 휴양과 알찬 관광을 모두 담은 '싱가포르 파라다이스 빌리지 센토사호텔'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박 5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고 하루 자유 일정을 제공한다. 출발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등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한다. 노 쇼핑으로 고객 부담도 줄였다.
모든 일정은 4성급 숙소인 '빌리지 호텔 센토사'에서 숙박한다. 이 호텔은 4개의 야외 수영장과 유스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 일정에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머라이언 파크', 강을 테마로 한 야생공원 '리버원더스', 싱가포르 최대 규모 청정 식물원 '보타닉 가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관람 등이 포함됐다.
또 싱가포르의 명물 '칠리크랩'과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샤부샤부 요리 '스팀보트'를 특식으로 제공하고, 자유 일정에 21개의 놀이시설과 7개의 테마존으로 이뤄진 '유니버셜 스튜디오' 10만종 이상의 해양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S.E.A 아쿠아리움' 등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