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울산 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십리대숲의 위용’ 대상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3. 10. 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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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의 울산 생태 사진 공모전 대상작이 발표됐다.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가 실시한 '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박유환 씨의 '십리대숲의 위용'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알렸다.

전국 규모의 울산 생태 사진 공모전 대상작이 발표됐다.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가 실시한 '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박유환 씨의 '십리대숲의 위용'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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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씨 작품 등 총 37점 발표

전국 규모의 울산 생태 사진 공모전 대상작이 발표됐다.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가 실시한 ‘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박유환 씨의 ‘십리대숲의 위용’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알렸다.

이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울산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총 154점의 작품이 접수돼 37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을 수상한 ‘십리대숲의 위용’은 대나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유환 씨의 '십리대숲의 위용'.

금상은 권혁만 씨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1점, 은상은 박현식 씨의 ‘연암정원’ 등 2점이, 동상은 김성자 씨의 ‘군무’ 등 3점이 선정됐다.

상세한 결과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1월 중 열린다.

전국 규모의 울산 생태 사진 공모전 대상작이 발표됐다.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가 실시한 ‘제13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박유환 씨의 ‘십리대숲의 위용’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알렸다.

이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울산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총 154점의 작품이 접수돼 37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을 수상한 ‘십리대숲의 위용’은 대나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권혁만 씨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1점, 은상은 박현식 씨의 ‘연암정원’ 등 2점이, 동상은 김성자 씨의 ‘군무’ 등 3점이 선정됐다.

상세한 결과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1월 중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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