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해민, 금메달 부럽지 않은 슈퍼캐치
김민규 2023. 10. 9. 14:58
2023 KBO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중견수 박해민이 달려와 전준우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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