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입주작가 기획전시전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특례시에서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의 1기 작가들이 약 1년 6개월간 작업한 창작물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가 오픈 스튜디오 행사인 '타작타작'에 이어 15일까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은 각각 '고양 600년기념전시관'과 '신평군막사' 두 곳을 새 단장(리모델링)하여 만들어 졌다.
'해움'과 '새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1기 입주작가의 활동을 갈무리하고, 2기 입주작가의 모집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에서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의 1기 작가들이 약 1년 6개월간 작업한 창작물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가 오픈 스튜디오 행사인 '타작타작'에 이어 15일까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은 각각 '고양 600년기념전시관'과 '신평군막사' 두 곳을 새 단장(리모델링)하여 만들어 졌다. '해움'은 일산호수공원 내에, '새들'은 덕양구 신평길 217(옛 신평군막사)에 위치해 있다. 두 예술 창작공간에는 현재 13인의 시각예술 작가가 입주해 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첫 번째 오픈 스튜디오인 '타작타작' 열렸다. 이 행사는 △입주작가 작업실 개방 △입주작가 성과 전시 △미술 창작체험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예술인과의 대담(아티스트 토크) 등 풍성한 예술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해움'과 '새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1기 입주작가의 활동을 갈무리하고, 2기 입주작가의 모집을 준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창작공간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30 투표에 화들짝?…김태우 '형' 뮤비, 진교훈 '청년기본소득'
- 허리 통증 신유빈, 기권 후 귀국 “이 정도 부상은 다…” [항저우 AG]
- 국힘 "강서구 누비며 진교훈 지지 호소 송영길, 국민에 대한 횡포"
- ‘심판 장난→병살타 마무리’ 한국야구, 베이징 감동 재연 [항저우 AG]
- 트럼프가 이재명의 모델인가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고영표 부진 지운 곽빈, 일본야구 평균자책점 1위 눌렀다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