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듀 항저우 … 2026년 아이치·나고야서 만나요
2023. 10. 9. 00:06
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뒤편으로 ‘LOVE ASIA(사랑해요 아시아)’ 조명이 환하게 불을 밝혔다. 다음 대회는 2026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에서 열린다. 아래 사진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폐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2개로 종합 3위를 달성했다. [AP=연합뉴스, 뉴스1]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방, 배우 사진만 도배됐다…70대 영화광의 쓸쓸한 엔딩 | 중앙일보
- “K팝, 베트남에 밀릴 날 온다” 서울대 교수의 예언 | 중앙일보
- 안 그래도 '최순실' 터졌는데…朴, 왜 논란의 지소미아 집착했나 [박근혜 회고록 3] | 중앙일보
- 임신·결혼 한꺼번에 알린 그룹 라붐 해인 "19세부터 만난 인연" | 중앙일보
- 86세도 데이팅앱 깔았다…"50세 이상만 가입" 중년들 몰린 곳 | 중앙일보
- 北도 남침 땐 이 작전 쓴다…이스라엘 허 찌른 '로켓·게릴라戰' | 중앙일보
- '20대 뺨치는 복근' 65세 호주여성…50대 몸짱 황석정과 공통점 | 중앙일보
- "휴가 이틀 줄게"…여의도 100만명 지킨 '주황 조끼' 1200명 정체 | 중앙일보
- 남편 백건우 "고 윤정희, 딸 바이올린 2시간반 연주 속 눈감았다" | 중앙일보
- '892명 식중독' 원인에 발칵…곽튜브도 극찬한 '일본 별미' 뭐길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