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3관왕 임시현 '묵직한 귀국길'[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0. 8. 22:3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양궁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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