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손이 모자라 손편지 입으로'[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0. 8. 21:0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엄원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