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입국장 나서는 가벼운 발걸음'[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0. 8. 17:27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허리부상 치료를 위해 조기 귀국한 신유빈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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