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비, '유앤미앤미' 컬래버 프로젝트 곡 '펑펑' 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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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앤비가 신곡 '펑펑'을 발표한다.
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투앤비가 참여한 영화 '유앤미앤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곡 '펑펑'이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펑펑'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투앤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심플한 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
한편, 투앤비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유앤미앤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펑펑'은 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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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투앤비가 신곡 '펑펑'을 발표한다.
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투앤비가 참여한 영화 '유앤미앤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곡 '펑펑'이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펑펑'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투앤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심플한 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 지나간 순간에 대한 아쉬움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이 곡에는 작곡가 문성욱과 방민규가 참여했다.
영화 '유앤미앤미'는 10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99년 여름에 일어난 첫사랑을 주제로 하며, 주인공은 쌍둥이 '유'와 '미'이다.
특히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완위 홍비바타나와 위안 홍비바타나 감독이 실제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투앤비는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별이 끝이 날까'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투앤비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유앤미앤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펑펑'은 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 = 도너츠컬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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