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페어] 'LIVE 웹툰 성우 오디오쇼'에 몰려든 관람객들 '웹툰이 살아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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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웹툰이 정말 생동감 있어요. 꼭 TV 드라마보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이처럼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준비한 'LIVE 웹툰 성우 오디오쇼'는 수많은 관람객들의 박수 갈채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2시간 여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성우들은 웹툰 성우 오디오쇼 외에도 성우들이 결성한 멜로소나의 노래를 부르거나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경기국제웹툰페어 관람객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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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웹툰이 정말 생동감 있어요. 꼭 TV 드라마보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성우분들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웹툰을 이렇게 즐길 수도 있구나 싶어서 새로운 문화를 체험한 느낌이에요."
2023경기국제웹툰페어가 개최중인 킨텍스 제1전시장 4홀, 관람객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었다. 메인 무대에서 시작한 'LIVE 웹툰 성우 오디오쇼'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준비한 'LIVE 웹툰 성우 오디오쇼'는 수많은 관람객들의 박수 갈채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많은 경기국제웹툰페어의 부대행사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는 평가도 이어졌고 메인 무대의 의자 경계선 바깥까지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어 행사를 관람하는 모습이었다.
이 'LIVE 웹툰 성우 오디오쇼'는 전문 웹툰업체 콘삼의 인기 웹툰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을'의 완결 기념으로 진행된 행사로, 원작 웹툰 내에서 극적인 갈등이 있는 부분을 정의진, 장서화, 박시윤, 이주승, 김훤, 김예령 등 총 6명의 성우들이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웬만한 사극이나 드라마 뺨치는 연기와 효과에 행사장이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행사는 2시간 여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성우들은 웹툰 성우 오디오쇼 외에도 성우들이 결성한 멜로소나의 노래를 부르거나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경기국제웹툰페어 관람객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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