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첫걸음, 농업기술센터서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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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첫걸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떼세요.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는 올해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작물재배 기술과 농지 기초상식, 귀농·귀촌 지원제도 등을 습득해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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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병해충방제, 과수반 3과정
귀농·귀촌 첫걸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떼세요.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는 올해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3일 마늘·양파, 17일 병해충방제 기초농사법 교육을 시작으로 하며,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과수반 과정을 농업기술센터와 선진 농원 현장 등에서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민이나 울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마늘·양파 100명과 병충해방제 100명, 과수반 50명 등 총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울주군 울산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작물재배 기술과 농지 기초상식, 귀농·귀촌 지원제도 등을 습득해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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