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 지켰다’ 한국야구 대만 꺾고 4연패 금자탑
이한형 2023. 10. 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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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대만을 2-0으로 꺾었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야구는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일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4-0 완패를 당했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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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대만을 2-0으로 꺾었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야구는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일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4-0 완패를 당했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패배를 설욕했다.
사오싱=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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