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8일…중부 구름끼고 남해·제주 가을비

송금종 2023. 10. 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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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한로인 내일(8일) 날씨는 구름이 끼고 곳곳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겠다.

중부지방엔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 낮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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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절기상 한로인 내일(8일) 날씨는 구름이 끼고 곳곳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겠다.

중부지방엔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 낮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도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질은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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