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이강인·정우영·고영준, 결승 한일전 앞장선다…황선홍호 출전 명단 발표

조효종 기자 2023. 10. 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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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 나설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7일(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일본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과 일본은 준결승에서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홍콩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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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 나설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7일(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일본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과 일본은 준결승에서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홍콩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시작을 약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준결승전과 비교해 세 자리가 바뀌었다. 엄원상, 홍현석, 설영우 대신 고영준, 정호연, 박규현이 나선다.


조영욱이 공격을 이끈다. 정우영, 고영준, 이강인이 2선에서 지원한다. 정호연과 백승호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박규현, 박진섭, 이한범, 황재원이 수비진을 구성한다. 골키퍼는 이광연이다.


4강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에 부상을 입었던 엄원상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재용, 안재준, 송민규, 홍현석, 설영우, 최준, 이재익, 김태현, 민성준, 김정훈도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세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다. 특히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연장 승부에서 이승우, 황희찬이 득점을 터뜨려 2-1 승리를 거뒀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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