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천하의 이효리도 소화하기 버겁다[엑's HD화보]

고아라 기자 2023. 10. 7.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효리는 해당 브랜드의 F/W 신상템을 풀착장했다.

독특한 패션만큼 과감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일 듯 말 듯 사라진 눈썹에 스모키한 아이메이크업과 주근깨를 짙게 그려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포토월에 선 가수 이효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효리는 해당 브랜드의 F/W 신상템을 풀착장했다. 300만원 대 신상 로즈 울 스웨터 드레스와 아가일 패턴의 타이즈를 매치. 블랙 스트랩 부츠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독특한 패션만큼 과감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일 듯 말 듯 사라진 눈썹에 스모키한 아이메이크업과 주근깨를 짙게 그려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