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명중’ 양궁 남자 단체전, AG 13년만에 금메달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인도를 5-1(60-55 57-57 56-55)로 격파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오진혁이 활을 쏘고 있다. 결과는 금메달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오진혁이 활을 쏘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오진혁이 활을 쏘고 있다.

한국팀은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이 출전했다.
남자 양궁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이 이후 13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서는 감격을 누렸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오진혁, 이우석이 포옹을 하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우석, 김제덕, 오진혁이 환호하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단상을 오르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남자 단체전 멤버인 이우석은 혼성전을 포함해 2관왕에 등극했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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