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큰 일교차 주의...늦은 오후부터 남해안 등 비

백서원 2023. 10. 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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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7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남해안,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영동 5~30㎜, 전남남해안·부산·경남남해안 5~20㎜, 경북북부동해안·광주·전남·울산·경남내륙 5㎜ 내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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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가고 있다. ⓒ데일리안 DB

토요일인 내일(7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남해안,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영동 5~30㎜, 전남남해안·부산·경남남해안 5~20㎜, 경북북부동해안·광주·전남·울산·경남내륙 5㎜ 내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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