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신제1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보도자료 원문 2023. 10. 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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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 '신제1구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신축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도·군의원, 영산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제1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신축, 지역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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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 '신제1구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신축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도·군의원, 영산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 말씀, 축사, 커팅식 및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신제1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신축, 지역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33.3㎡ 규모로 거실과 주방, 창고 등을 완비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옥식 이장은 "마을주민 모두가 화합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주신 창녕군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축한 마을회관이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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