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사진 공모전…13~27일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가고 싶은 횡성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군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3 횡성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작품 주제는 사진을 보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횡성의 자연경관이나 관광지, 대표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내면 되고, 촬영장소는 횡성군 관내이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가고 싶은 횡성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군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3 횡성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작품 주제는 사진을 보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횡성의 자연경관이나 관광지, 대표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내면 되고, 촬영장소는 횡성군 관내이어야 한다.
응모 자격은 횡성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3일부터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 심사, 2차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대상(1명) 150만 원, 우수상(2명) 각 80만 원, 장려상(3명) 각 50만 원, 입선(5명) 각 10만 원 등 총 510만 원 상당의 시상금과 함께 상장(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횡성군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다양한 관광지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전 국민에게 횡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횡성=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