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도구,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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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0월 4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영도구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영도구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도구 보육교직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번 행사는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팝페라 콘서트' 공연과 '포토존' 및 '어른이 놀이터' 등을 운영,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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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0월 4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영도구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영도구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도구 보육교직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번 행사는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팝페라 콘서트' 공연과 '포토존' 및 '어른이 놀이터' 등을 운영,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보육사업은 아이가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라 우리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이 되는 시작을 함께 하는 매우 중요한 일인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기를 바라며 영도구도 보육 교직원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영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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