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특허,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지식재산 / 특허 부문 대상 수상

2023. 10. 6. 11: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우림특허]

우림특허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지식재산 / 특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림특허는 고객 중심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특허를 컨설팅하여 등록함으로써,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특허법률사무소다. 뿐만 아니라 회사 내 대부분의 구성원이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분야에서 압도적인 등록률을 자랑한다.

우림특허는 실무에 있어서 10~20여 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역별로 고객의 사업 계획에 최적화된 1:1 맞춤 특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식 재산권 전문 변리사 기반의 ‘지식재산 토탈시스템’을 갖춰 국내외 출원 및 등록부터 특허 소송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우림특허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특허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힘써온 결과 올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사업 성공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