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스틱형 맛살 '크라비아 스틱'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조대림은 명태연육을 100% 사용한 스틱형 맛살 '크라비아 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조대림의 대표 고급 맛살 '크라비아'의 확장 제품이다.
게살처럼 결결이 찢어져 입안을 꽉 채우는 풍성한 식감의 크라비아 스틱은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도가 높다.
사조대림은 부드럽고 깊은 버터 풍미를 가미한 '크라비아 스틱 버터갈릭맛'을 이달 중순께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0g당 단백질 함량 6g으로 높이고
지방 함량은 0.9g으로 낮춰
사조대림은 명태연육을 100% 사용한 스틱형 맛살 '크라비아 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조대림의 대표 고급 맛살 '크라비아'의 확장 제품이다. 간편한 스틱 형태에 엄선한 명태연육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남는 양 없이 한 번에 맛보기 좋도록 2개씩 소포장했다.
게살처럼 결결이 찢어져 입안을 꽉 채우는 풍성한 식감의 크라비아 스틱은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도가 높다. 60g당 단백질 함량은 6g으로 높이고 지방 함량은 0.9g으로 낮춰 건강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조대림은 부드럽고 깊은 버터 풍미를 가미한 '크라비아 스틱 버터갈릭맛'을 이달 중순께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는 데 주목해 앞으로도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77년된 케이크 한 조각 400만원에 팔려…여왕님 덕분이라는데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