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리스크관리 실무’ 과정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6일 사모운용사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리스크관리 실무'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관리책임자로서 갖춰야 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1월20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 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월·수·금 주 3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6일 사모운용사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리스크관리 실무’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마감일은 오는 24일이고 개강일은 내달 20일이다.
이 과정은 사모운용사 자산운용 및 업무 수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인식·평가·감시·통제하는 데 필요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관리책임자로서 갖춰야 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1월20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 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월·수·금 주 3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인촌 청문회 블랙리스트 공방…이재명 거론하자 "지X 염X" 욕설도
- "가족만 나가면" 중학생 친딸 성폭행한 40대父, 10년 전부터…
- '풀스윙 구타' 60대 女조합장, 직원폭행 또 있었다
- 추석 민심은?…총선 '민주당 찍겠다' 47.0%, '국민의힘' 38.9% [데일리안 여론조사]
- 남친가족 정보 무단 열람한 30대 女공무원, 무죄 나오자…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