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 그 자체! 미술관&박물관의 뉴 굿즈 4
1 민화 속 행운을 상징하는 까치를 캔들 스누퍼로 재해석한 제품 8만원.
2 호두나무로 만들어 호젓한 분위기의 어나더 핸드 옷걸이가격미정.
3 수키노와 협업으로 선보이는 사색 프래그런스. 박물관 내 정원과 유물에서 영감받아 짚풀과 연꽃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향으로 완성했다. 가격미정.
1전통 나전칠기 제작 방식으로 만든 수공예 장이 자개 텀블러5만4천원.
2 파스텔컬러에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는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ver3 6만5천원.
3 기능과 한국 고유의 자개를 융합한 무선충전기 9만9천원.
4장수와 길조를 상징하는 운학문 패턴의 고려청자 에어팟 케이스 1만8천원.
1김환기 화백의 섬세한 화풍이 투영된 파랑도트 손수건 1만5천원.
2 김환기 화백의 드로잉이 새겨진 손수건 1만5천원.
3 군더더기 없는 티셔츠 3만원.
41972년 김환기 화백의 작품 ‘무제’ L자 파일 4천원.
5 김환기 화백의 ‘Sacre-coeur’ L자 파일 4천원.
6 ‘매화와 항아리’ 마그넷 8천원.
7 ‘무제’ 마그넷 8천원.
1리움의 미니어처 퍼니처 컬렉션으로 소개된 문승지 작가의 포 브라더스 세트 3 1백50만원.
2, 3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수자 이지호의 정합 115 16만원.
4〈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전시에 출품된 조선 백자의 모양을 모티브로 만든 파우치 2만원.
5 전예슬 작가의 리움 에디션 잔 세트 35만원.
6〈조선의 백자, 군자지향〉전 도 자기 자석 2만3천원.
7인센스나 캔들 홀더로 사용할 수 있는 리움 × 소백조선백자 명상 오브제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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