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 선보여
권오용 2023. 10. 5. 18:36
NHN은 5일 컬렉션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우파루 오딧세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SNG 장르를 선도한 ‘우파루마운틴’의 후속작이다. 아기자기하게 마을을 꾸미고 귀여운 우파루들을 통해 힐링하는 전작의 재미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기존 팬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동시에 ‘우파루 오딧세이’만의 전투 콘텐츠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 초반에는 여러 종류의 퀘스트를 달성하고 우파루를 소환해 쉽고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하며, 일정 레벨 달성 시 ‘우파루 오딧세이’만의 신규 콘텐츠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콘텐츠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로 진행되는 ‘원정’과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인 ‘경기장’으로 구성됐다.
‘원정’을 통해 전투에 활용되는 우파루 속성 상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경기장’은 전략적인 수싸움이 필요한 콘텐츠로, 균형 잡힌 성장 요소와 다양한 우파루들의 속성 조합을 통해 선택지를 찾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NHN은 게임재화, 희귀 우파루 등 게임 시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우파루 오딧세이’는 SNG 장르를 선도한 ‘우파루마운틴’의 후속작이다. 아기자기하게 마을을 꾸미고 귀여운 우파루들을 통해 힐링하는 전작의 재미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기존 팬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동시에 ‘우파루 오딧세이’만의 전투 콘텐츠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 초반에는 여러 종류의 퀘스트를 달성하고 우파루를 소환해 쉽고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하며, 일정 레벨 달성 시 ‘우파루 오딧세이’만의 신규 콘텐츠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콘텐츠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로 진행되는 ‘원정’과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인 ‘경기장’으로 구성됐다.
‘원정’을 통해 전투에 활용되는 우파루 속성 상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경기장’은 전략적인 수싸움이 필요한 콘텐츠로, 균형 잡힌 성장 요소와 다양한 우파루들의 속성 조합을 통해 선택지를 찾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NHN은 게임재화, 희귀 우파루 등 게임 시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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