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률 100%에 도전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추진해 14개 학교에 총 803대의 스마트 단말기와 충전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은 무선기반 교육활동 확대에 따른 교육정보화 학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리시는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예산을 분담해 관내 학교에 학생용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추진해 14개 학교에 총 803대의 스마트 단말기와 충전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은 무선기반 교육활동 확대에 따른 교육정보화 학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리시는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예산을 분담해 관내 학교에 학생용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예산 3억 7000만 원을 편성해 14개 학교에 총 803대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으로 관내 학생 수 대비 정보화 기자재 보급률 100%를 초과 달성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정보화 기자재 보급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보급률 100%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리시,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최
- 구리시, 관내 소방서에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전달
- 구리시, 세외수입 우수사례분야 ‘최우수, 장려’ 수상
- 구리시, 독립운동가 후손에 명예시민증 수여한다
- 권성동 "상설특검 거부권 안쓰는게 헌법 위반…野,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탐욕뿐"
- 나경원 "선관위, '국힘은 내란죄 공범' 정당화하나…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받아"
- 尹대통령, 일주일째 탄핵서류 거부
- 픽사, 17년 만에 첫 오리지널 시리즈…'드림 프로덕션'이 연 꿈의 확장 [D:영화 뷰]
- 솟아오르는 정관장, 1·2위 연파하고 6연승 질주…양강 구도 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