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aobab Network, 아프리카 기술 기업 1,000곳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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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 나이지리아 라고스 및 런던 2023년 10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이번 주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초기 단계 투자자이자 액셀러레이터인 Baobab Network(이하 'Baobab')가 지금부터 2033년까지 1000개의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 액셀러레이터를 출범한 Baobab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처음부터 현지 주도 기업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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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obab, Y-Combinator(YC)가 아프리카에서 철수함에 따라 아프리카 전역에 초기 단계 투자 전략을 배가
- Baobab의 Co-investment Vehicle 출범으로 새로운 코호트는 각각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상향된 투자금 받아
- Baobab 포트폴리오, 현재 15개국에서 최대 45개 스타트업으로 확대
케냐 나이로비, 나이지리아 라고스 및 런던 2023년 10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이번 주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초기 단계 투자자이자 액셀러레이터인 Baobab Network(이하 'Baobab')가 지금부터 2033년까지 1000개의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 액셀러레이터를 출범한 Baobab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처음부터 현지 주도 기업을 지원해 왔다. 이 액셀러레이터는 각 기업에 1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이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12주 액셀러레이터를 제공한다.
Baobab의 공동 설립자인 Toby Hanington은 최근 다섯 건의 투자를 발표하면서 이제 아프리카 전역에서 검토하고 실행하는 투자 건수를 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Baobab의 새로운 코호트에는 나이지리아의 Brandrive와 PocketFood, Bunce, 우간다의 Kawu, 세네갈의 Alal이 포함된다. 각 회사는 Baobab으로부터 5만 달러를 직접 받았고 새로 출범한 Co-Investment Vehicle로부터 추가로 5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YC의 철수와 Baobab의 상승세를 이끄는 다른 시장 역학
그동안 아프리카는 세계 시장 역학에서 자유롭지 않았지만, Baobab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발한 프리시드 투자자(pree-seed investor) 중 하나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Baobab Network는 올해 이미 열 건의 거래를 완료했으며, 4분기에는 더 큰 규모의 또 다른 코호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Baobab은 최근 YC 동문이자 아프리카의 유일한 전 기업가인 Niama El Bassunie를 경영 파트너로 영입했다.
Baobab의 투자자 기반에는 다수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와 기관, 투자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차세대 기술 기업을 주도하는 다중 제품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서 Baobab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Baobab Network 소개
Baobab Network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초기 단계 투자자이자 액셀러레이터이다. 2016년 출범하여 나이로비, 라고스,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Baobab은 아프리카 내에서 업종과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투자사로, Baobab의 액셀러레이터에 합류하는 기업은 미화 1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파트너와 공동 투자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혜택을 얻는다. Baobab의 비전은 향후 10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스타트업 1000곳에 투자하는 다중 제품 투자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세한 정보 또는 미디어 문의가 필요하거나 Baobab 팀과 연락하려면 이메일[team@thebaobabnetwork.com ]을 보내거나 웹사이트[https://thebaobabnetwork.com/ ]를 방문, 또는 LinkedIn[https://www.linkedin.com/company/baobab-network/ ]을 팔로우할 수 있다.
(C) Baobab Network 2023 | All Rights Reserved
출처: Baobab Network
Baobab Network to Invest In 1000 African Tech Companies
- As Y-Combinator (YC) pulls back from Africa, Baobab doubles down on its early-stage investment strategy across Africa
- New cohorts to receive $100,000 investment each, up from $50,000, with launch of Baobab's Co-investment Vehicle
- Baobab portfolio now up to 45 startups across 15 countries
NAIROBI, Kenya, LAGOS, Nigeria, and LONDON Oct 5, 2023 /PRNewswire/-- Baobab Network ("Baobab"), an early-stage investor and accelerator that backs technology companies across Africa, has this week announced that they intend to invest in 1000 companies between now and 2033.
Having launched their accelerator in 2019, Baobab has consistently been one of the most active investors across Africa, backing locally led companies from day one. The accelerator provides $100,000 in funding for each company, as well as a 12-week accelerator designed to set each business up for scale.
Announcing their latest 5 investments, Toby Hanington (Co-founder, Baobab) said they now have the platform to dramatically scale the number of investments they review and execute across Africa.
Baobab's new cohort includes Brandrive, PocketFood and Bunce (all Nigeria), as well as Kawu (Uganda) & Alal (Senegal). Each company has received $50,000 directly from Baobab, with another $50,000 investment from their newly launched Co-Investment Vehicle.
YC retreating, and other market dynamics behind Baobab's bullishness
Africa has not been immune to global market dynamics, but Baobab continues to be one of the most active pre-seed investors in Africa. Baobab Network has already completed 10 deals this year, with another larger cohort expected in Q4.
Additionally, Baobab recently hired Niama El Bassunie as Managing Partner - a YC alumni and one of Africa's only exited entrepreneurs.
Baobab counts a number of global business leaders, institutions and investors amongst its investor-base, committed to supporting Baobab's future as a multi-product asset management platform, driving the next generation of technology companies in Africa.
About Baobab Network
Baobab Network is an early-stage investor and accelerator that backs technology companies across Africa. Launched in 2016, and based out of offices in Nairobi, Lagos and London, Baobab is a sector and geographically agnostic investor within Africa, and entrepreneurs that join Baobab's accelerator receive $100,000 USD in funding as well as access to a global network of partners and co-investors. Baobab's vision is to build a multi-product investment business, investing in 1000 startups in Africa over the next 10 years.
For more information, media enquiries or to get in touch with the Baobab team, send an email[team@thebaobabnetwork.com ], visit the website[https://thebaobabnetwork.com/ ] or follow on LinkedIn[https://www.linkedin.com/company/baobab-net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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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obab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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