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중간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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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4일 관내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주차환경 개선 방향을 위한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은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용역으로 현재 주차여건을 분석, 진단하고 주차환경 개선방안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번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주차정책 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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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4일 관내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주차환경 개선 방향을 위한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은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용역으로 현재 주차여건을 분석, 진단하고 주차환경 개선방안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번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주차정책 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조사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주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천산업정보학교 지하공영주차장(80면), 송현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103면), 배다리 복합커뮤니티 센터 공영주차장(161면) 등 주차장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차정책을 추진하고 우리 구 주차환경을 차츰 개선해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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