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공개방시설, 공유누리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읍시는 공공개방자원 통합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공유누리 서비스'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개방하는 시설과 물품 등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공공자원 개방시설 실태조사와 일제정비를 통해 문화시설, 주차장, 대여 물품 등 268건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등록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읍시는 공공개방자원 통합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공유누리 서비스'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개방하는 시설과 물품 등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공공자원 개방시설 실태조사와 일제정비를 통해 문화시설, 주차장, 대여 물품 등 268건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등록을 마쳤다.
공유누리 시스템 내에는 이용 가능한 공공개방자원 뿐만 아니라, 해당 자원의 담당자, 연락처, 주소 등 자원 이용에 도움이 되는 내용 등이 등록돼 있어 자원 이용의 편의를 돕고 있다.
다만 일부 시설의 경우 내부 사정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정읍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與 "野특검법, 국정마비 속셈…조기대선 염두에 둔 정치탄압"(종합) | 연합뉴스
- 노무현·박근혜 바로 받은 탄핵서류 尹 언제쯤…헌재 '당혹' | 연합뉴스
-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이틀째 대치…오후 '시민대회' 예고(종합) | 연합뉴스
- 금융자산 10억원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 연합뉴스
- 노동부, 통상임금 기준변화에 지침 변경 착수…통계 보완도 검토 | 연합뉴스
-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중 모드'에도 향후 역할 기대감 커질 듯 | 연합뉴스
- 줄줄이 좌초된 용산표 세제개편…조세 불확실성만 커졌다 | 연합뉴스
- 尹경제정책도 폐기수순…내년 경제청사진은 '급한 불' 대응 중심 | 연합뉴스
- 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명씨 측 "구속 사유 사라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