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갈비뼈 드러나는 보디프로필… 49Kg 감량 보람 있네

김지혜 2023. 10. 5. 13: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준희 SNS캡처


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쓱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파란색 속옷을 입은 채 농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팔과 등에 있는 개성 넘치는 타투도 이목을 사로 잡는다. 

과거 최준희는 96kg에서 최근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3년 생을 현재 만 20세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